여가부의 존재이유

영상에는 한 여성이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수차례 내려찍는 모습이 담겼다. 이에 남성도 여성을 향해 달려들자 여성은 “네가 쳤어. 쌍방이야”라고 말했다. 남성의 머리에서는 피가 흘렀다. 남성은 한 손으로 피를 닦으면서도 여성의 가방을 붙들고 놔주지 않았다. 이 여성은 “나 경찰 빽 있어” “더러우니까 손 놔”라며 소리치기도 했다.
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incident/2022/03/17/UH5IM3ZBJVFKBKJVMOE76WFFGE/
여가부가 없었다면 피해여성은 얼마나 억울하겠노.^.^
